KIA 입장에서는 5회까지는 김도영 앞에 주자를 두지 못했지만, 6회 LG 내·외야진이 연속 실책으로 기회를 잡았고, 8회는 2번 타자 김선빈이 2사 뒤 중전 안타를 치며 출루해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김도영은 지난 12일 치른 LG와의 정규시즌 '3위 결정전'에서도 8회 말 투런홈런을 치며 4-2 승리를 이끈 바 있다.
그 앞에 나서는 1·2번 타자가 주자로 나서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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