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이용상 왕자 정착 800주년 기념 한·베 교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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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용상 왕자 정착 800주년 기념 한·베 교류행사 개최

(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베트남 리(Ly) 왕조 이용상 왕자의 고려 정착 800주년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군은 17일 봉성면 충효당 일원에서 '이용상 왕자 한국 정착 800주년 기념 한·베 글로벌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리왕조의 역사적 상징물을 베트남 지방정부가 한국 지자체에 기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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