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민석 대표는 지난 3일 부산지역 청년 간담회에서 "2028년 총선의 주전장(主戰場)은 부산이고 낙동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고, 1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에 머물며 지역 현안을 챙겼다.
이런 상황에서 낙동강을 좌우로 끼고 있는 북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 등 낙동강 벨트는 보수 색채가 강한 부산에서 진보진영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곳이어서 차기 총선에서 민주당의 주요 공략 대상이 될 전망이지만, 정치지형은 여전히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북구는 전재수 부산시장이 민주당 소속으로 내리 3선을 한 곳이고, 사상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던 의미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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