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승조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다정한 ‘서브남주’의 얼굴 뒤에 감춰둔 ‘사이코패스 빌런’의 본색을 드러냈다.
나대일은 커피와 빵을 양손 가득 들고 응급실을 찾아 계수정에게 호의를 쏟아내다가, 15년 전 수술 당시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겨 넣은 인물로 밝혀졌다.
월요일까지 버티지 못할 것이라던 계수정의 판단대로 권 과장은 위급한 상태로 병원에 다시 실려 왔고, 계수정은 곧바로 수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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