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D램 쏟아낼 것"…머스크는 왜 2028년을 콕 집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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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D램 쏟아낼 것"…머스크는 왜 2028년을 콕 집었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에 불만을 드러낸 데 이어 중국의 대규모 증산 가능성을 잇달아 언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대형 수요자인 머스크가 '중국산'을 앞세워 공급업체들을 견제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1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중국은 2028년 엄청난 양의 메모리 반도체(RAM)을 생산할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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