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택시 바가지 신고 5년간 6천건 넘는데…행정처분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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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택시 바가지 신고 5년간 6천건 넘는데…행정처분은 3%

최근 5년여간 서울에서 접수된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부당요금 신고가 6천건을 넘었지만, 실제 행정처분으로 이어진 신고는 100건 중 3건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부당요금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한 50만원의 신고포상금 제도 역시 신청과 지급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2013년 관련 조례를 개정해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부당요금 신고가 행정처분으로 이어지면 신고자에게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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