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꿈꿔온 금메달을 고등학교 마지막 전국체전에서 따게 돼 하늘을 날 듯이 기쁩니다.”.
17일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남자 18세이하부 역사급(100㎏)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제현(인천 부평고3)의 우승 소감이다.
박제현은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고교 선수 생활의 마지막 전국체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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