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렸던’ 유도 김민종, 제주서 다시 포효…“이제는 올림픽이다” [영광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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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렸던’ 유도 김민종, 제주서 다시 포효…“이제는 올림픽이다” [영광의 얼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소화한 그는 발목과 햄스트링 부상, 누적된 피로를 이겨내고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민종은 17일 오후 제주 남녕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유도 100㎏ 이상급 결승에서 김세현(한국마사회)을 꺾고 우승했다.

부상 속에서 국제대회를 준비한 데 이어 전국체전까지 소화해야 해 부담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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