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켰다.옥조근정훈장 추서와 국립현충원 안장도 추진한다.장례는 유족 뜻에 따라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진다.영결식은 19일 오전 10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시민 누구나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부천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합동분향소도 마련됐다..
이날 오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빈소를 찾으면서 장례식장 분위기는 한층 격앙됐다.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 부담을 언급하며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해 소방관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김 소방위의 장인은 추 지사 앞에서 "손녀가 내년 취학 통지서를 받았는데 국가가 안전을 위해 뭘 했느냐"며 "대한민국에서 일하러 갔다가 퇴근하는 평범한 일상을 살기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고 울부짖었다.자신을 퇴직 소방관이라고 밝힌 한 시민은 추 지사를 향해 "사진 찍으러 왔느냐.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