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세탁 전에 빨래를 세제 물에 담가 두는 과정을 세탁기가 알아서 해 주는 기능인데, 찌든 때가 낀 빨래에 이 버튼 하나만 더 눌러도 손으로 하던 애벌빨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흰 양말처럼 때가 심한 빨래는 60분으로 맞추는 것이 좋고, 세탁이 시작된 뒤에는 불림을 더할 수 없는 제품이 많아 동작 버튼을 누르기 전에 골라 둬야 한다.
동작 버튼을 누르면 세탁기가 빨래를 담가 둔 채 돌렸다 멈추기를 되풀이하다가 본 세탁으로 넘어가서 전체 시간이 평소보다 30분에서 1시간쯤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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