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이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하는 2027 AFC 아시안컵에서 주목해야 할 한국 선수로 주장 손흥민(34·LAFC)을 꼽았다.
AFC는 먼저 A매치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역대 최다인 59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인도전에서 국가대표 데뷔골을 터트린 것을 언급하고는 "손흥민은 이후 아시아 축구계의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어 "34세가 된 손흥민은 사우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나선다"면서 "이번 대회는 1960년 이후 한국의 첫 아시안컵 우승을 이끌기 위한 그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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