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후티에 사우디 어디 어떻게 때릴지 가르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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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후티에 사우디 어디 어떻게 때릴지 가르쳐줬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내 사우디 동맹 세력을 공격할 때 이란이 표적 선정과 정보 제공 등으로 도움을 줬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이란은 드론·미사일 공격의 표적 선정 지원과 훈련, 정보 제공, 전술 지도 등으로 후티를 도왔다.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는 정부군과 그에 충성하는 세력의 편에, 이란은 후티 편에 각각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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