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현장 들어갔다가…내년 초교입학 딸 두고 떠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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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현장 들어갔다가…내년 초교입학 딸 두고 떠난 소방관

전날 발생한 부천시 오정구 내동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서는 연신 울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 딸을 둔 가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빈소는 눈물바다가 됐다.

유족들에 따르면 11년 차 베테랑 소방관인 김 소방위는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전날 오전 9시 퇴근을 앞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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