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협박·모욕한 30대 여성, 벌금 600만원 선고 "최정훈 스토커와 동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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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협박·모욕한 30대 여성, 벌금 600만원 선고 "최정훈 스토커와 동일인"

배우 한지민을 상대로 반복적인 협박과 모욕성 게시물을 올려 법정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30대 악플러가 한지민의 연인인 밴드 잔나비 최정훈을 스토킹했던 인물과 동일인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기고 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이예림 판사)은 한지민에 대한 협박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의 SNS 계정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 한지민을 협박하고 모욕하는 글 19건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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