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인도네시아에서 진화 작업 중 소방관과 공무원 등 4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었다.
17일(현지시간) AFP·AP·dpa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산림부는 지난 15일 동자바주 프로볼링고 지역에 있는 브로모 텡거 스메루 국립공원에서 산불을 진화하다가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사망했다고 전날 밝혔다.
올해 엘니뇨 현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과 수마트라섬을 중심으로 잇따르는 산불은 2015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