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8월 급여도 쪼개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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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8월 급여도 쪼개기 지급

홈플러스의 유동성 사정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17일 홈플러스 사내 공지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8월 급여 미지급분 가운데 25%를 오는 23일에 지급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조주연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신거래로 재고를 늘리고 매출도 늘리는 계획이었는데, 현실은 선지급과 현금거래밖에 가능하지 않았다”며 “매출 증가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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