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엄지성을 향한 최악의 ‘인종차별’ 경기중단→ 결국 英 경찰 체포...상대 감독 “경기 중단까지 할 필요가 있나”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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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엄지성을 향한 최악의 ‘인종차별’ 경기중단→ 결국 英 경찰 체포...상대 감독 “경기 중단까지 할 필요가 있나” 망언

엄지성에게 경기 중 인종차별을 가한 밀월 팬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현지시간) "밀월과 스완지의 챔피언십 경기 도중 접수된 인종차별 신고와 관련해 경찰이 남성 1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교체 선수로 대기하던 엄지성이 후반에 터치라인 부근에서 몸을 풀던 중 관중석에서 인종차별적 구호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기 중 에드워드 덕워스 주심이 양 팀 코치진과 한참 대화를 나누며 경기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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