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려 장례를 ‘경기도청장(葬)’으로 거행하기로 했다.
17일 도와 소방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던 부천소방서 소속 A 소방장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이날 0시 55분께 순직했다.
한편 전날 화재 현장을 찾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관들의 용기와 헌신, 노고에 감사드린다.경기도는 치료를 통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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