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드스터 시연에…다시 불붙은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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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드스터 시연에…다시 불붙은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스페이스X의 로켓 기술을 접목한 '공중 부양'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양사의 합병설이 다시 힘을 받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과 기술 전문가들은 세계 최초의 날아다니는 자동차 시연으로 머스크가 CEO를 맡고 있는 두 회사의 합병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미 경제매체 마켓워치와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 본인도 전날 로드스터 시연 현장에서 "제임스 본드 자동차보다 뛰어난 것을 만들기 위해 테슬라와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이 긴밀히 협력했다"고 말해 양사의 협업으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으리라는 점을 은근히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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