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로 떠나는 길에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재커라이어 대변인에게 "원하지 않는다면 이 일을 할 필요는 없다.다시 생각해보라"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발언이 재커라이어 대변인의 해임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나는 그녀가 좋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며 "그녀는 언론으로부터 가혹한 공격을 받아왔다"고 답했다.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지난 9일 백악관 대변인으로 지명됐으나, 곧바로 허위 경력 의혹과 자질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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