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연방 상원의원 격전지에서 야당인 민주당 후보들이 선거자금 모금액에서 크게 앞서고 있지만, 공화당 후보들은 엄청난 외부 지원금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존 오소프 후보가 3천300만 달러를 모금했고, 상대인 공화당의 마이크 콜린스 후보는 280만 달러에 불과했다.
미시간의 압둘 엘사예드 민주당 후보 역시 3천70만 달러를 모금해 공화당 마이크 로저스 후보(970만 달러)를 크게 앞질렀고, 오하이오주에서도 민주당 셔로드 브라운 후보의 모금액(2천300만 달러)이 공화당 존 허스테드 후보(500만 달러)보다 훨씬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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