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LG, 준PO 엔트리 발표... 팬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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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LG, 준PO 엔트리 발표... 팬들 ‘주목’

배영수 기자┃17일부터 준플레이오프(준PO) 결전을 치르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경기를 하루 앞둔 16일 출장자 30인 명단을 발표했다.

이와 비교하면 LG는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마무리 투수 손주영과 WC서 당한 허벅지 부상 여파를 아직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내야수 신민재를 일단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목 추간판 탈출증’이라는 가볍지 않은 부상 증세로 지난 12일 정규시즌 최종전인 KIA전부터 WC까지 그간 엔트리에서 죄다 빠져 있던 상태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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