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해 프로야구에서 포지션별로 최고의 수비를 펼친 선수를 가리는 ‘ADT캡스 KBO 수비상’ 부문에 유틸리티 부문을 신설해 최대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키로 하고 16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후보 자격은 총 540이닝 이상 수비에 나서, 3개 이상 포지션에서 각각 최소 50이닝 이상을 소화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내야수와 외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 이상 수비한 선수로 하고, 2개 이상 포지션에서 각각 720이닝 이상을 소화한 선수는 가장 많은 이닝을 뛴 포지션의 후보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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