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카라스코, MLB 112승 투수가 ‘PS 승리’는 없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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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카라스코, MLB 112승 투수가 ‘PS 승리’는 없었다니...

때문에 카라스코가 정규리그를 소화하는 동안 팬들은 ‘정말 야구를 좋아해서 왔구나’라는 반응을 보였으나, 이젠 그에게도 명확한 기록이 하나 생겼다.

실제 당시 경기 후 카라스코는 “MLB서는 PS 승리가 없었지만 이번에 KBO에 와서 승리투수가 돼서 기쁘고, 또 이 승리를 (올해가 끝나면 철거되는) 잠실구장에서, 또 LG 팬들 앞에서 거둘 수 있었기에 더 기쁘다”라고 밝혔다.

특히 당시 경기에는 카라스코의 옛 동료로 올해 KBO에서 함께 활약했던 NC 다이노스의 마이크 클레빈저와 SSG 랜더스의 페드로 아빌라가 응원을 오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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