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못 잊어, 대학 등록금 내주셨다”…뭉클한 이수만 미담 공개한 '여자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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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못 잊어, 대학 등록금 내주셨다”…뭉클한 이수만 미담 공개한 '여자 가수'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 이수만이 자신의 대학 등록금을 대신 내줬다는 일화도 직접 밝혔다.

이어 "이수만 선생님은 건강한 소리를 가진 내게 세련된 컬러의 음악으로 새 옷을 입혀주셨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아이돌 보컬리스트로서의 자긍심까지 완벽하게 준비시켜 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바다는 "이상하다.선생님의 영혼은 늙지 않는다.선생님에게서 소년의 순수함 같은 확신을 그때도 느꼈고 요즘 대화 속에서도 여전히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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