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16일 거창군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졸업생과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거창임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운영한 거창임업대학은 지역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임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입학생 전원이 졸업하게 된 것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성실함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교육과정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임업경영과 소득 향상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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