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다저스 감독 "100% 아님에도 출전한 오타니에 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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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다저스 감독 "100% 아님에도 출전한 오타니에 존경심"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타니가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을 향해 감정을 드러낸 것은 그동안 억눌렸던 분노와 좌절감이 표출된 것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는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는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싶었기에 원하던 결말은 아니다"라면서도 "재능 있는 선수가 아무리 많아도 야구에서 승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담담하게 짐을 쌌다.

머피 감독은 "오타니는 의심할 여지 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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