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관사 불 지르겠다"…'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분노해 허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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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관사 불 지르겠다"…'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분노해 허위신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관사에 불을 지르겠다고 스스로 소방에 허위 신고한 6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소방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11시 25분쯤 해운대구 한 병원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는 "평소에 소방을 사랑하고 존경해 왔는데, 추 지사가 국정감사에서 '소방은 재정 빨대'라고 하자 화가 나서 신고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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