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로 도망?"… 국회 재소환된 북중미 월드컵 대참사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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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로 도망?"… 국회 재소환된 북중미 월드컵 대참사 장본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를 역대 최악의 참사로 몰아넣은 핵심 주역이 다시 한번 국회의 호출을 받았다.

지난여름 청문회 불출석 이후 캄보디아와 국내를 오가며 잠행을 이어왔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이번에는 국정감사 증인으로 전격 채택되면서 더 이상 해외 체류를 이유로 책임과 책무를 회피하기 어려워졌다.

지난 7월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직후 열린 국회 청문회 당시 이 전 이사는 해외 체류 및 취업 등을 사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뒤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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