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가 춤을 추며 공을 던지고, 관중이 파울 타구를 잡으면 아웃으로 인정되는 이색 야구단 서배너 바나나스가 2027년 처음으로 해외 무대에 진출한다.
1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제시 콜 서배너 바나나스 구단주는 2027년 '바나나볼'(Banana Ball) 투어 일정에 캐나다와 멕시코를 포함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이 펼치는 바나나볼은 야구의 지루함을 없애고 오락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한 독자적인 규칙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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