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깜짝 영웅’ 피티 할핀의 역전 홈런을 앞세워 월드시리즈 진출에 두 걸음만 남겼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먼저 2패를 당한 뒤 3연승으로 살아난 클리블랜드는 최근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5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클리블랜드가 1-2로 뒤진 5회말, 할핀은 탬파베이 투수 그리핀 잭스의 96마일(약 155㎞) 싱커를 잡아당겨 오른쪽 관중석으로 보내는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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