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 모두 매출 증가가 예상되지만 AI 서버용 부품의 수요 확대와 제품 가격 상승을 누리는 삼성전기와 원재료 비용 및 환율 변동에 발목이 잡힌 LG이노텍 사이에 수익성 격차가 벌어지는 모습이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올해 3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는 매출 3조8264억원, 영업이익 6423억원이다.
AI 인프라 투자가 부품 수요 증가에 그치지 않고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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