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업자가 서류위조 사기"…경찰에 수억원대 피해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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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업자가 서류위조 사기"…경찰에 수억원대 피해 고소

배우 출신으로 행사·공연 관련 사업을 하는 인사가 '유명 연예인이 행사에 출연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서류를 위조해 거래업체에 사기를 쳤다는 내용의 고소가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고소인인 행사업체 측은 배우 출신의 연예 기획사 대표 A씨가 최근 '팬미팅 등 해외 행사에 유명 30대 남배우가 출연한다'는 내용의 허위 확인서를 제시했다고 고소장에 썼다.

아울러 이 업체 외 최소 4∼5곳의 행사 기획업체들도 유사한 허위 출연확인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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