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승과 엇갈린 선택…일본 '157㎞/h 괴물 투수', NPB 대신 미국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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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과 엇갈린 선택…일본 '157㎞/h 괴물 투수', NPB 대신 미국 도전

"세계 최고(世界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다." 일본 고교야구 최고 투수로 손꼽히는 오다 쇼키(18)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하며 이렇게 말했다.

최고 시속 157㎞의 강속구를 앞세워 일본 프로 구단들의 관심을 받아온 그는 '세계 최고'라는 목표를 내건 채 일본 프로야구(NPB)를 거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2025년 봄 선발 고교야구대회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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