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불법 수의계약과 50MW(메가와트) 발전시설 운영 등 기관 현안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와 당부가 이어졌다.
같은 당 박지혜 의원은 50MW 발전시설을 위탁 운영하던 업체의 허위 보고로 수십억원의 손실을 본 SL공사의 대응과 조치를 질타했다.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자원순환이라는 환경부의 목표가 있고, 매립량 감소 등 SL공사의 역할이 끝나간다면 그 이후의 역할을 찾아가야 하는데 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며 "10년 전부터 예고된 일인데 SL공사는 지금까지 (새 역할에 대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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