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트로피? 결과보다 도전 즐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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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트로피? 결과보다 도전 즐길래요"

2년 전 간발의 차로 놓친 LPGA 투어 최소타수상 ‘베어 트로피’가 다시 눈앞에 다가왔고, 당장 이번 주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국내 대회 2연승에도 도전하지만 결과에 매달리지는 않겠다는 생각이다.

◇메이저 체질 만든 건 실수를 받아들이는 법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둔 유해란은 2023년 LPGA 투어에 진출한 뒤 지난해까지 매년 1승씩을 올리며 꾸준히 성장했다.

◇골프는 실패가 훨씬 많은 직업…‘내려놓기’ 배워 올해 유해란은 ‘더 많은 연습이 반드시 더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깨달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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