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14일 진행한 국민인식 조사에 따르면 예술·체육 요원 병역 특례 제도에 대한 '대상과 기준을 축소해야 한다'는 응답이 41.1%,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32.6%로 조사됐다.
대통령령 개정을 통해 이번 아시안게임 군 면제 특례부터 즉시 폐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찬성'이 52.4%로 절반을 넘겼다.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여론 악화는 지난 3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한 뒤 일부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자축하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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