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일부의 신중하지 못한 언행을 계기로 예체능 분야 병역 특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이 병역 특례 제도 개선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4일 진행한 국민인식 조사에 따르면 예술·체육 요원 병역특례 제도에 대해 '대상과 기준을 축소해야 한다'는 응답이 41.1%,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32.6%로 조사됐다.
'현행 제도 유지' 응답은 21.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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