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11승 이정민 은퇴 선언 "최선 다했기에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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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11승 이정민 은퇴 선언 "최선 다했기에 후회 없다"

"저는 아웃오브바운즈(OB)를 냈을 때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매 순간 최선을 다했기에 아쉬움 없이 골프채를 놓겠습니다." .

이정민은 "오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다른 선수와 경쟁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며 "나 자신과 싸웠다고 생각했고 그런 점에서 후회 없이 골프를 쳤고 내게 100점 만점에 1천점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은퇴 뒤 계획은 아직 세운 것이 없다는 이정민은 "당분간은 백수처럼 지내며 나 자신을 비우고 싶다.비우다 보면 다시 채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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