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추억 속 모래사장…손끝으로 완성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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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추억 속 모래사장…손끝으로 완성한 '기억'

시각장애인 예술가들이 손끝과 마음으로 완성한 그림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달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서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 전시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시각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 단체인 '공감더하기'와 함께 여는 전시는 '기억', '풍경과 흔적', '어울림과 한마음'을 주제로 한 작품 17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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