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대한민국농구협회 성인 남자 경기력향상위원장이 사임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5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국가대표팀이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에 오르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뒤 유재학 위원장이 직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명장'이었던 유 위원장은 지난해 4월 협회가 제35대 집행부를 꾸릴 때 남자 경기력향상위원장으로 임명돼 1년 반가량 업무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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