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33)의 가을야구 복귀에 청신호가 켜졌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15일 "구자욱 선수의 MRI 재검진 결과, 부상 부위인 왼쪽 햄스트링의 출혈과 부종은 잡힌 상태"라며 "현재 사이클 및 가벼운 조깅이 가능하며, 오늘(15일)부터는 가벼운 T-배팅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본격적인 주루와 수비 훈련은 아직 제한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소견"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에 구자욱의 복귀는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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