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3관왕' 타이거스 거포, 토론토행 가능성…일본 거포 듀오 탄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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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3관왕' 타이거스 거포, 토론토행 가능성…일본 거포 듀오 탄생하나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트리플 크라운(타격 3관왕)을 달성한 사토 데루아키(27·한신 타이거스)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영입 후보로 거론됐다.

사토는 올 시즌 한신에서 타율 0.306, 39홈런, 106타점을 기록하며 NPB 센트럴리그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사토가 실제로 포스팅된다면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를 찾는 여러 구단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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