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선발 라인업 제외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6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오타니가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뛰던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오타니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최근 35경기에서 타율 0.197에 그치는 등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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