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2시즌 만의 3관왕(KOVO컵·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에 도전하기 위해 비시즌 동안 높이 강화에 집중했다.
현대캐피탈은 블랑 감독이 취임한 2024~2025시즌 컵대회, V리그 정규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모두 제패했으나 2025~2026시즌엔 높이의 장점이 사라지면서 3개의 우승 트로피를 라이벌 대한항공에 내줬다.
현대캐피탈은 아시아쿼터 아포짓 스파이커 바야르사이한 밧수(28·197㎝)를 정규리그 2라운드부터 미들블로커(센터)로 기용하며 오른쪽 높이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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