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국전 전후 민간인희생자 위령시설', 조달청이 계약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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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국전 전후 민간인희생자 위령시설', 조달청이 계약 맡는다

대전 동구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단위 위령시설'(가칭 산내평화공원) 조성 사업의 연내 착공을 위해 계약 방법과 발주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15일 행정당국에 따르면 동구는 구청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려던 산내평화공원 조성 사업 공사의 계약 체결을 조달청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발주 방식 변경 등에 따른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할 경우 12월 중에는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동구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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