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조선시대 최고 행정관청인 의정부가 있던 터에 '의정부지 유적전시관'을 조성하고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개관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의정부, 다시 시민의 품으로'를 주제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내빈 전시 관람 중에는 조선시대 무예 사열의식 '열무'(閱武) 재현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은 공연 관람 후 오후 4시부터 전시관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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