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피플] “예전처럼 뛸 순 없어도 팀에 도움 되는 방법은 안다” 기성용, 세월의 변화를 받아들이며 포항에서 찾은 베테랑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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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피플] “예전처럼 뛸 순 없어도 팀에 도움 되는 방법은 안다” 기성용, 세월의 변화를 받아들이며 포항에서 찾은 베테랑의 역할

기성용(37·포항 스틸러스)이 풍부한 경험을 앞세워 시즌 끝까지 팀에 힘을 보태려 한다.

포항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에서 11승7무13패(승점 40)로 9위다.

포항은 9위로 시즌을 마감한 2021시즌 이후 지난해까지 4년 동안은 파이널A서 마지막 5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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