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을 숨긴 채 새출발기금으로 채무조정 혜택을 받았다가 적발된 차주의 원금 감면액이 100억원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들 차주의 채무조정 약정을 취소하고 가압류 등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새출발기금 시행 이후 올해 8월까지 재산 은닉 사실이 확인돼 채무조정 약정이 취소된 차주는 16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