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키운 기업, 대전서 더 크게 키운다… 734억 투자·104명 고용 ‘지역경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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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키운 기업, 대전서 더 크게 키운다… 734억 투자·104명 고용 ‘지역경제 승부수’

기업의 외형 확장을 넘어 반도체·이차전지·첨단 검사장비·친환경 신소재 등 미래 산업의 생산 기반을 대전에서 키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전시는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서고, 기업들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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